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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 가을을 담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07회 작성일 17-11-10 09:11

본문

 

가을을 담는다 / 김덕성

 

 

 

아침 햇살이 내리며

찬란한 황금빛 세상을 이룬 거리

참 곱고 아름답다

 

간밤에 세차게 분 바람이

예쁘게 깔아 놓은

노란 황금카펫

 

바스락 바스락

밟는 발걸음 마다

감미롭고 사랑스럽게 들려오는

노랑 은행잎 밟는 소리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로 들려 와

심취케 하는데

 

난 은행잎 한 잎

책갈피 속에

추억과 함께 가을을 담으며

황금 길을 간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부지런 하십니다.
오늘도 벌써 시를 올리셨군요.
이미지의 은행나무 단풍과 땅에 떨어진 잎이 참 곱습니다.
어릴적에 은행잎을 책갈피에 넣고 다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발견하였는데 세월을 가두어둔 느낌이었습니다.
눈부신 은행잎을 보면서
더 고운 시상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향필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약을 뿌려서
그 낙엽도 좋지 않다고 하지만
그 고운 낙엽 한 잎 추억이 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노란 은행잎은 추억이 되 살아 납니다.
시인님의 말씀처럼 시상이 떠오름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을 얻은 듯
황금빛이 내린 노란 은행잎을
아무 생각 없이 걸었습니다. 멀리 걸어 온 듯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십시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아니면 저 아름다움을 어디서 보죠
인생 가을도 찬란한 빛이면 좋겠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정말 화려하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말씀대로 가을이 아니면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인생을 찬란한 빛으로 알고 살겠습니다.
귀한 걸음에 고운 말씀을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몹시 불고 추은 날씨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한 날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비바람 세차게 부니
은행잎은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어찌 그렇게도 다 함께 떨어지는지 외침 되어
지나가는 가을을 노래합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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