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끼는 낙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흐느끼는 낙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12회 작성일 17-11-10 12:45

본문

흐느끼는 낙엽/鞍山백원기

 

숨 쉬는 낙엽이 바스락거린다

여름내 손짓하며 유혹하던 이파리

시들어 떨어지며 나뒹군다

 

한 잎 두 잎 다투어 떨어지면

어쩔 줄 몰라 뒤엉키고

눈치 보며 수런거리다

뒤척이며 잠이 든다

 

바람 소리 싫어 등 돌리고

내려앉는 밤안개가 무거운데

 

서리 내리면 차가워서

어서 떠나야겠다 잠 못 이루다

해 뜨고 새벽안개 흩어지면

늦을세라 짐 꾸리는 낙엽

 

밟히는 낙엽마다 아파하고

이별이 서럽다고 눈물짓는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미안 합니다 저 낙엽에게
환호 해서 미안하고 좋아해서 미안 합니다
너 아픔을 좋아해서 미안해
백원기 시인님 안녕 하시죠 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에게 미안하다하시는 하영순 시인님의 마음은 비단결같이 고우십니다. 다들 밟고 모른척가는데...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저녁 때 비가 내리면서
단풍잎이 낙엽으로 변했습니다,
차바퀴에 치어 딍구는 낙엽이 한없이 가엽습니다.
허무한 인생의 단면을 보는 것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곱게 늙어 곱게 가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에 비가 내리면서 바람까지 불어
우수수 낙엽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 짤은 생애를 마감하는 모습이
많이 마음이 아아프네요.
비까지 내리니까 서럽다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고운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시인님,김덕성시인님,낙엽을 바라보면 우리들도 그러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년 가을이면 돌아오겠지만 섭섭한 계절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 세차게 바람과 함께
가을비에 젖은 낙엽
길마다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가을도 지나가는 길 따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안국훈시인님,오늘도 낙엽속에 파묻혔다 나온듯 합니다.11월 만추에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강민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국에 색색으로 물든 단풍잎이
많이 보고싶었는데
 백시인님의" 흐느끼는 낙엽" 
고운시 감상하며 고맙습니다 건강 하소서^ ^

Total 40,988건 55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11-10
19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1-10
1996
세월 따라기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10
1995
인성과 꽃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1-10
199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1-10
199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11-10
1992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1-10
199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1-10
19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11-10
198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1-10
198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1-10
19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11-10
198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1-10
198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1-10
19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1-10
19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1-10
19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11-09
1981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09
19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1-09
197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1-09
19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1-09
19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11-09
19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1-09
197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1-09
1974
감사의 계절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1-09
1973
상처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1-09
19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1-09
1971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1-09
1970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1-09
19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11-09
1968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1-09
196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09
19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11-09
1965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1-09
196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09
196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11-09
196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1-09
1961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1-09
1960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11-09
1959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11-09
195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11-09
195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1-09
195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1-09
1955
가을 길에서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11-09
195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09
19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11-09
1952
행복의 샘물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1-09
19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1-09
1950
낙엽-2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09
19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11-09
19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1-09
1947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1-09
194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11-08
1945 채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08
19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11-08
1943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1-08
194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11-08
19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11-08
194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1-08
1939
우리상회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08
1938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08
19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11-08
1936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08
19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1-08
1934
사면의 계절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1-08
19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1-08
1932
지는 잎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1-08
19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11-08
19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1-08
1929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