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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7-11-06 19:01

본문

인간애

 

인간애의 시발점은 측은 지심에서 파생되는 것일 것이다

인간애를 사랑이라고도 말을 하지만

인간애를 엄격히 분별하여 따지자면 측은지심 더하기

사람에대한 애착심이라고 말해야 한다

 

진정으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덧붙혀 질수 없는

마음 한가닥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사람이 사람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면

자신의 측은한 모습을 거울처럼 볼수 있게 된다

 

나 자신을 자신를 거치지 않고 다른 그 누군가의 인간적인 면을 보고

나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애의 휴머니티 결과라고 하고 싶다

휴머니티는 어떤 방향으로 바라다보면 촌스럽고 세련되지 못한

생각일지도 모른다 

일부는 어쩌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거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휴머니티란 너무도 단순한 심리에서 발단 되기 때문에

다듬어 지지 않은 감성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휴머니티야 말로 진정한 진실인 것이다

잘 다듬어 지지않아서 촌스럽고 불편하고 반짝이지 못하지만

인간이 인간애를 갖는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인간이 인간애를 갖는 것은 죄악도 도둑질도 촌스러운 감정도 아니다

 

사람들은 애완견을 기르며 그 어떤 사랑의 면모를 들어내 보여 준다

사람이 강아지를 애완견으로 기르면 세련된 감성이고

사람이 사람에게 인간애를 갖는 것은 촌스러운 아이러니가

어디에서 발단이 된 까닭일까

그것은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일에서 부터 생겨난 것일 것이다

그렇지 만 내가 인간인 이상  최소한 인간애를 갖고 살아가는 것은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자신에게 부여하여할 양심 같은 것은 아닐지 생각을 해본다

 

이것 저것 다 제쳐 두고도

양심에 기대어 모든 인간애에 호소 하여본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에서
시작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민이 사랑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대승적인 사랑과, 주관적인, 즉 어느 대상을
정해놓고 사랑하는 것, 두가지가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

어느 것이든 변질되지 않는 순수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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