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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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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75회 작성일 17-11-07 13:11

본문

바람에 날린다

나뭇잎이 소리도 없고

투정도 보이지 않네 

배웅하는 손길도 보이지 않구나 

 

올 때 웃고 왔노라

일 할대 투정 없었노라 

결과에 만족했노라

 

떠날 때 고운 옷 입고

마냥 즐겁게 웃었노라

 

비우면 가벼이 떠나노라 

희망을 가슴에 안고 가련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우면 가벼이 떠나지요 그렇습니다
비우면 가볍다는 것을 알면서 비우기가 어렵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백 년을 채우지 못하면서 천 년을 살 것 같아서
좋은 시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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