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 먼동이 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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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안 선생님...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가 세상의 새벽을 깨우는 듯...정갈합니다...
건강은 여여 하시온지요?
좋은 음악에 마음 헹구고 갑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두발 움쭉못하고
시운에
마음뿌리 다듬습니다
산사
어두워도 익숙한
고요한
손길에
안희선시인님 시향 그윽하십니다
석촌
안희선님의 댓글
그 언젠가, 산사에서 한달여 머물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문득, 새벽예불 후에
먼동이 트는 정경이 떠 올라서..
머물러 주신 김부회 시인님,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
.
상징적 의미를 담아 (뜻을 깊이 담아)
편히 읽히도록 정갈하게 수 놓은 언어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배기는 군살 하나 없어 아주 정갈합니다.
여러 차례 걸쳐 잘 읽었습니다.
제가 형님을 향해 공손히 예를 취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더는 건강 악화하지 않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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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오래 전의 일이지만..
산사에 한 동안 머문 적이 있었습니다
새벽예불 후, 산사에 머물던 어느 처자 (저와는 일면식도 없는 분)가
서서히 밝아오는 동녘을 향해 합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지요
탄무 시인님께서 말씀하신 상징의 그 모습에서 如寂無差 境智一 明 을 말해보려고 했으나
두루, 부족한 글이란 생각입니다 (퇴고에도 불구하고)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에 보중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