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달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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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순s님의 댓글
겨울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어제는 달이 지구에 떨어질것 같은 아주 큰
둥근 달이었습니다
폰으로 몇 컷 찍었습니다 아름다워
다음 동짓날 대보름 이미지 시제로 쓸가 하구요,
겸재의 진경 산수화를 보는 듯한 시
매료되어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
넋놓고 보다
망태기 놓고 잤느데
비어있네요
촐촐한 아침
이른 행보십니다
최경순s시인님 무지하게 크게 그려 주십시요 ㅎ ㅎ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입동이 곧 다가옵니다
아직 동지는 꽤 멀엇는데도 확 당겨버린 느낌
맑은 어휘
진경 산수화
덕분에 잘감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썬득해진 기온에
주섬주섬
음력 양력 가리쟎고 껴 입었네요
원래 월은 음인데
태울시인님 예리 하십니다 ㅎ
걸음주셔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동짓달 보름남
달빛으로 그린 수묵화 한 점,
그 아래 멍석 하나 깔고 달빛과 대작하며
밤새도록 마시다 갑니다.
달 품은 마음과 마음 품은 달빛 아래....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싸르르 치거운데
멍석위서
사시나무 아니 되셨으려나 ㅎ ㅎ
방으로 드시지
하긴
달이 거기 있거늘 ! !
추영탑시인님 월색아씨 유난히 찾더이다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동짓달 보름달을 눈속에 가두었으나,
석촌 시인님덕에 가슴에 가득 담았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눈코 뜰새없이 철도 현장에 와 있습니다.
마음은 늘 시말에 와 있으나 맘따로, 몸따로 입니다.ㅎ ㅎ ㅎ
그러나 마음은 늘 문우지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찬 바람에 건안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깜짝 깜짝이야요 ! !
달 담으신 그대는
달 품으신 그대는
변심하시면
달이 먼저 토라집니다
최현덕시인님 쭉허니 오셔요 지둘립니다 ~ ~
고맙습니다
석촌
한뉘님의 댓글
동짓달 보름달의
수묵화 한 점 감사히 받아갑니다
마른 잎에 깃든 빛의 색을 곁들인
그 빛이 암묵적 어둠의 시야를 갈라 놓으면서요
차가움 속의 온기
아마도 올 겨울은 따뜻하리라
여겨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7달된 잎을 느낀
수백만 년 된 달의 눈빛
극단적 대척점에서
어설프게
스쳐봅니다
한뉘시인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달처럼 웃어봅니다 주말 향긋향긋 하소서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제 세상인양
대지를 비추는 모습에
절로 눈이 부셔 휘둥그레 집니다
마른 잎을 촉촉히 녹이고
매서운 찬바람도 달래 줄 것 같네요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정석촌님의 댓글
간밤에 달이
가슴에 떠오릅니다
달빛은 색이 아닌 빛인데
색처럼 또렷할까요
커튼 뒤에 숨어서
라라리베시인님 좋은 날 맞으십시요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