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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끈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150회 작성일 17-11-05 10:13

본문

 

 

 

 

 

 

 

그리움의 끈 /秋影塔

 

 

 

죽은 매미의 껍데기에 햇빛이, 이슬이

조금 남아있고,

다 썩지 않은 날갯죽지에 울음의

흔적이 보인다

 

 

그는 더 울고 싶었을 것이고

그러면 그 울음에 사랑을 느낀 암컷이

날아왔을지도 모른다

 

 

죽은 것들은 모두 몸속에 생전의 일을

기록해 두는 것 같다

 

 

그는 비록 죽었으나 남아있는 울음소리를

듣는 누가 분명히 있다

서로 다른 나무에 붙어있던,

울음소리를 그리워하던 누구,

가까이 가기도 전에 죽어버린 그를

못 잊어 하염없이 추억하는 누구,

 

 

한 세대를 살면서도 서로 얼굴도 모르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끈으로 연결해주는 후생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 끈을 놓지 못하고 서서히 죽음 쪽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움이란 그런 것일 게다

 

 

그리움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아마

모서리가 세 개 달린 삼각형이 될 것이다

 

 

그 꼭지점마다 만날 뻔 했거나

만나야 했기 때문인데 지금 이 순간이

아니더라도 삼생三生의 어느 순간에는 꼭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추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강건 하셨는지요.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현장에 나와서 눈코 뜰새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착공 단계라서 준비 할것이 많다 보니 시말에는 맘 따로, 몸 따로 입니다. ㅎ ㅎ ㅎ
이렇게라도 졸작하나 올리며 시인님과 소통을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셨습니까? 최현덕 시인님!
바쁘게 사는 게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는 한가하게 세월을
죽이고 앉앙아있으면 알게 됩니다.

그만큼 보람된 일이지요.

그나마 이곳에 글 한 줄씩이나 올리고 있으니 그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밤 까먹듯 시간만 까먹고 있습니다. ㅎㅎ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고맙고 반갑습니다.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이곳은 한 겨울처럼 추운 날씨가 됐습니다
감기로 곤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불쌍한 매미의 슬픈 사랑을 아프게 보고 갑니다
미물도 곤충도 식물도 음양의 진리 속에 삶이 영위 되는 법
그 인연이 그리움으로 남을땐 적막 강산이 되겠죠
다음 생을 소망 하면서 ......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완도 진도로 한 바퀴 돌았습니다.
바닷바람이 어찌나 센지 날아갈 뻔 했지요. ㅎㅎ

빈 껍데기만 남은 매미의 생, 그도 한 철 풍미했을 것인데
이제는 울음도 혼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후생에 다시 태어나 진한 삶을 살기를...

감기 조심하셔야죠. 빠른 회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 빚어놓으신  이슬 방울 방울
뾰족 삼탑에 씌워

원형의 둥굴래 길로
만날 수 ~~~

작심하소서  추영탑시인님 
곡다만  즐기셔
애잔해져 갑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사마귀, 지아비 제사 지내는 걸 보고
곡차 한 잔 얻어먹고 왔지요. 엊그제...ㅎㅎ

매미는 제사 지내주는 이도 없어 조금 안 되었지만,

무덤에 빗돌대신 십자가 하나 꽂아 주었지요.

이건 동문서답이 되겠습니다.
일인자에게 조언한 최 아무개여사의 예를 본받은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서리가 있는 삼각형의 그리움은
대상을 향한 상승은 아닐런지요
꼭지점이 아래라면 반대일테구요
이 계절이 오면 한껏 부풀다 놓아버린
대상들과 숨을 쉬지만 그 자취가 곳곳에
남아 흐른 시간을 돌아보게 합니다
매번 무심히 넘기는 것이 사실이지만요
오늘은 그런 대상들을 돌아볼까 합니다
추시인님 덕분에^^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찮은  생명이지만 그 주검을 보면
사람의 한 생과 비유를 해 보게 됩니다.

생명은 다 같은 것이겠지만 그 삶과 죽음은 어떻게
다른지 잠시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최면에서 전생경험을 해보았다는 사람들의 진술에
반신반의 하면서도 흥미를 느끼는 게 사실입니다.

후생 역시 그렇고요.

좋은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한뉘 시인님! *^^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그리움이란 필생을 날갯쭉지에 그려 넣었겠지요!
암요, 7 년을 캄캄한 어둠 속에서 방황만 하지는 않았겠죠
계획을 세워 그 짧은 시간 사랑노래 우렁찼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 조사 앞 조사 다 그만 두고 직접 인터뷰를 하시지요.

저도 고민이 많은 사람입니다. ㅎㅎ
툭 털어놓으면 동동주 서너 사발 마신 듯 개운할 것 같긴 한데.... ㅎㅎ

7년 동안 가만히만 있었겠습니까?
매일 악보 보는 법, 목 틔우느라 고생 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성 부르는 법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탐구했겠죠. ㅋ

감사합니다. 최경순 시인님! *^^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튀어, 깨어 있으신 분,
전, 솔직히 모두를 사랑합니다
남자 말고요,
그래서 탑, 을요, ㅋㅋ
솔직한 웃음 주셔서 땡~ 큐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니낫!

탑은 남자고 남자는 텁이다! 요것이 본인의 굳건한 모토인디요.
누가 이걸 읽으면 천지사방에 소문 날 낀데... ㅎㅎ

어쨌거나 저쨋거나 동동주 서너 잔 마신 기분입니다.지금
혼절하기 바로 직전이니 심폐소생술 준비 좀.... ㅎㅎㅎ

두 번 오신 분은 제 가용주, 고량주보다 더 독한 고량주
한 사발이 벌주로 기다리고  있응께로 꼭 드시고 가시도록... ㅋㅋ

감사합니다. 최경순 시인님!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고 죽는 일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그 유효한 한계에서
모든 고통이 비롯되는 것인가 봅니다
글을 읽다보니 애잔한 슬픔이 느껴져
가을하늘처럼 시려오네요
곳곳에 남겨진 미련과 울음의 흔적에 머물다 갑니다
추영탑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너무 슬퍼하지는 마십시요.

죽음은 이미 지ㅜ상의 능사가 되어버린지
오랩니다.

옛 광주교돗에는 5.18 때 희생된 시신들을 암매장 한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 본인이라는 사람은 우리(부부지간)도 피해자다 라고
뻔뻔의 극치를 보이고 있답니다.

지구는 이미 죽은자(것)의 무덤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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