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떠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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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다
가을을 밀어내고
겨울을 부른다
낙엽이 바람에
날리네
화려했던 모습은 사라져 간다
꿈을 안고 왔다가
성숙을 자랑하고 뽐내던 모습
무거운 짐 투정 한 점 보이지 않았지
떠남이 가벼워라
오면 가야 함이
자연의 진리이로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시인님
때가 무엇인지요
순리일까요
사람도 그렇겠지요
아니 모든 것이 다 그렇게 왔다 가는 것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정말정말 감사해요
건필하신 모습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떠남이 가벼운자는 의리도 없는자이지요. 눈물로 콧물로 일어나지 말아야하는데, 가을은 이기적인가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