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여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 타는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65회 작성일 17-11-06 06:17

본문

가을 타는 여자

 

어느 가을날 티 없이 맑고

청명한 날 산장을 찾았지

낙엽 쌓인 산길을 걸으며

산유화 노래를 즐겨 부르던 그런 날이 있었지

구절초 향기에 취해 가던 길을 멈추고

구절초 꽃잎에 매친 이슬을 보고도

감격해서

눈물 머금던 구절초보다 더 순수한

그런 시절이 있었지

타임머신을 타고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세파에 시들대로 시든

초라하기 그지없는 해거름 길 나그네

마음은 그 철부지이고 싶다

쪽빛 가을하늘처럼

티 없는 순수로 타임머신을 타고

어디론가 달리고 싶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임머신이 그리운 하영순 시인님, 해거름 길 나그네라 하셨는데 아름다운 노을이 있어 위로가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가을에는 모두 그런 마음이 있지 않을까요.
'쪽빛 가을하늘처럼
티 없는 순수로 타임머신을 타고
어디론가 달려가고 싶다' 는 말씀을
제 마음에 그 말씀을 담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람은 누구나 그 시절로 돌아 가고 싶은가 봅니다
그렇게 힘들었어도요
힘들었어도 젊음이 좋았지요
그 시절이요
아무리 어려웠어도요
웃어도 울어도 무엇이든 이뻤으니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hdns rmfdp rkatkgl ajanfdjTtmqslek.
번역하면 / 고운글에 감사히 머물었습니다.

해거름 길 나그네면 어느 누군들 철부지 옛날로
가고싶지 않으리...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도 변치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마음이지 싶습니다
마음이 젊어지면 삶도 푸르름 묻어납니다
전국적으로 비소식 전해지지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백원기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박광호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Total 40,987건 56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1-06
18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1-06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06
18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06
18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06
185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1-06
18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11-06
1850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06
18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11-05
184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05
18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1-05
1846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1-05
18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05
184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11-05
1843
가랑잎 사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1-05
1842
단 풍 댓글+ 4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05
184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1-05
184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1-05
1839
아픈 손가락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11-05
1838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05
1837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1-05
18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05
1835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11-05
18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1-05
183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11-05
1832
바람난 홍시 댓글+ 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1-05
183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1-05
183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1-05
1829
단풍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11-05
18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11-05
1827
동짓달 보름달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1-05
18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1-05
1825
3원색의 변화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05
182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11-05
182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1-05
18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1-05
18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1-05
18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1-05
181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1-05
1818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1-05
18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11-04
1816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1-04
1815
거울 이야기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11-04
1814
가랑잎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1-04
1813
네 잎 클로버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04
1812
까치밥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11-04
1811
하루 댓글+ 6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11-04
18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11-04
180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04
1808 황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04
18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1-04
180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11-04
18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1-04
1804 봄*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1-04
18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11-04
1802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1-04
180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1-04
1800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1-03
1799
서방님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11-03
17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1-03
1797 이이경경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1-03
1796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11-03
1795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1-03
17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11-03
1793
인생 댓글+ 2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1-03
1792
욕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11-03
179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1-03
179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1-03
1789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1-03
1788
납골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