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디쯤 가고 있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6회 작성일 17-11-01 09:21

본문

 



어디쯤 가고 있을까

                                                              신광진

길을 잃은 마음이 다가와서 자꾸 문을 두드립니다

풍성한 감성을 지고 열매가 가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담는다는 것 자신보다 겪은 아픔 때문이지요

 

다른 누군가는 닮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지요

눈부시게 쏟아지는 은유도 조금씩 눈이 따라갈 수 있도록

읽는 이에 마음마저 배려할 수 있는 홀로 흘렸던 눈물

 

몸이 안 좋아서 찾은 새벽을 걷는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
조금은 몸이 불편해 모습은 뒤뚱거려도 다시 피어난 청춘
최악의 조건에 있어도 걷는 힘이 남아 있다면 또 다른 기회

 

죽음을 가까이 두고 사는 두려움은 갇혀있지 않는 자유
어디든 갈 수 있고 느끼며 바라볼 수 있다면 꿈꾸는 행복
삶을 가꿔가는 것만큼 빛나고 부유함을 갖다 줄 수 있지만

 

오래도록 함께 살아온 몸에 밴 현실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고 숨만 쉬고 살아도 자신에게 감사할 수 있다면
남겨진 시간 많은 것을 품에 안을 수 있는 풍성한 기다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56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8
납골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11-03
1787
입동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1-03
178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1-03
1785
가을 깁는다 댓글+ 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1-03
1784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1-03
17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1-03
17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1-03
17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11-03
17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1-03
17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11-03
1778
깊은 깨달음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1-03
1777
바람이 차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03
17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1-03
17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1-03
17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1-03
177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11-03
177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03
17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1-02
17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11-02
1769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1-02
1768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1-02
176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02
17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11-02
1765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1-02
176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1-02
1763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11-02
17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1-02
176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02
1760 이이경경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1-02
17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11-02
175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1-02
1757
지나간 달력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1-02
175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1-02
17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11-02
175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11-02
1753
가을단풍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1-02
1752
어떤 풍경화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1-02
17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1-02
1750
엘리베이터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1-02
174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02
17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1-02
1747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02
1746
벼리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02
1745
초월 댓글+ 1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01
17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11-01
17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1-01
1742
찬 서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1-01
174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1-01
1740
옷장 댓글+ 1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01
1739
풀2. 댓글+ 6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1-01
1738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1-01
1737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01
1736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1-01
1735
해미 깊은 날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11-01
173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1-01
1733
육필 댓글+ 2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11-01
17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1-01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11-01
1730
축복의 아침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1-01
172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1-01
17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11-01
17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1-01
17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1-01
17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1-01
1724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01
172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31
17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0-31
172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0-31
172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0-31
171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