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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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다
누구도 믿지 말고
나만 믿자
부모도 자식도 세상 앞에 바람 같은 존재
바람에 휘말려 날아가기 전에
마음에 돈독한 뿌리를 내려
나를 지키는 수호신을 만들자
나도 나를 못 믿는 세상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어느 바람에 휘말려 날아갈지
바람이 분다,
세찬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현실
누구도 믿지 말고 나만 믿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이 깊어 가니 추위만 남은 듯 합니다.
가을비도 내리고 바람도
세상처럼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사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누구도 믿지 안으려니 바람이 차갑습니다
겨울이 멀지 않다 새각하니
바람이 더 차갑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