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0회 작성일 17-10-29 17:26

본문

      인연  /  풍설

 

계절을 모르는

사랑방에

꽃향기가 나고

마당 저 쪽 장지문에

순이 그림자

무지개 처럼 아득히

먼 곳에 있다.

 

꽃 보고 모여드는

벌 같은 철부지를

응석으로 받아 주던

순이 엄마

보살 닮은 눈웃음이

나는 좋았다.

 

사랑방을 찾는 구실과

내 설레임을 챙겨

친구는

바다 건너 가버리고

줄 끊어진 연

떨어질 자리 몰라

마운드가 무너진 경기장 같은

우리들 주말도

산 산 조각 나고

사랑방은

토요일과 함께 뒷골목

소주방으로 가버리고

내 젊음도 끈 떨어진

뒤웅박이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56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8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10-31
171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0-31
1716
바나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0-31
1715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31
171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31
1713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31
17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10-31
17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0-31
171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31
1709 인의예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0-31
170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0-31
170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10-31
170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10-31
170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10-31
170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0-31
1703
낙엽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0-31
1702
아무래도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0-31
170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0-31
17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0-31
1699
시월의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31
169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0-31
16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10-31
16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0-31
1695
있는 그대로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31
169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0-31
16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10-31
16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0-30
1691 마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10-30
1690
미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10-30
168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0-30
16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0-30
168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0-30
1686
가을 애상 댓글+ 2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0-30
168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0-30
16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0-30
1683
첫밗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10-30
1682
사랑의 편지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0-30
168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0-30
168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0-30
167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0-30
167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0-30
1677
하얀 서리꽃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0-30
16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0-30
1675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0-30
1674
11월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0-30
16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0-30
16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10-30
1671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0-30
1670
천일 사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0-30
1669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0-30
16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10-29
1667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0-29
1666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0-29
1665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0-29
166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0-29
1663
바람 소리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0-29
열람중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29
1661
가을꽃 연서 댓글+ 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0-29
1660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0-29
1659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0-29
165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10-29
165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10-29
1656 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0-29
165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29
16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10-29
165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0-29
1652
무인도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0-29
1651
행복의 조건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29
165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0-29
16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