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과 갯바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갯벌과 갯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7-10-31 08:44

본문



     
    갯벌과  갯바위                         
                        석촌  정금용



물의 유연함을  더는 말하지 않고 
수평선은   외연外延 의 경쾌함만으로   퇴적의 열망을  알 수 없었다
갯벌과  갯바위도


갯바위  
무쇠같은  옹고집을  설득할 수 있을까
바다의 혀는  끊임없는  물결의 변신이다
배척하는  표면의  저항으로   숭숭히 동공을 남겨
송곳의 기습은  
커다란  동공 너머로  수평선까지 드러내고 있다


갯벌을 보자
바다의  사사건건을  골골에  받아들여
앙금은 수용하고   물은 귀환시킨다  
갯벌엔  파도가 없다


역사는  세월의 날개로
갯가에 펄을  갯벌로  반죽하였다 
바다는  태반胎盤 을 눕히고
생명의 잉태를  추스려 왔다
물결에는  앙금이 있다


저항이냐 아님 수용이냐
배척보다  포용을  호소하는  잔 물결  
밀물과  썰물의  상호존중은 
하얗게  숨겨오는   송곳과  태반胎盤 의  선택적 복지로
갯벌과  바위를  설득하고 있다
그리고  영원한  숙제다
나의 선택은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겟벌과 갯바위
전혀 무관한 관계이면서 왜? 동침을 해 왔는지
이건 숙제이므로 내일까지 조사, 분석, 탐구하여

발표하도록... 알았는가? 제군들!

이건 마지막 수업이면서 또한 학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최선을 다할 것!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유급만 면하게 해 주세요. ㅎㅎ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끊임없는 물결의 변신을 이겨내는 갯바위와
갯벌의 숭고한 역사
행간 하나마다 서려있는 의미에
갯벌과 갯바위처럼 오래두고 봐야 될 듯 합니다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과
유사성에 수긍하며

어설프게
갯벌을 뒤적였답니다

수용된 생명에 주목해보면서
라라리베시인님  상달  마무리 꽃 향기 돋우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용하신다면
WA+

저항이면
송곳... 
이슬람 적이긴 하네요

추영탑시인님  시월 땡날  활활 피우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벌과 갯바위의 일생을 세상의 순리와 일치시켜
조화롭게 꾸미셨습니다
파도가 없는 갯벌!
앙금은 수용하고 물은 돌려 보내는
갯벌의 지혜를 배웁니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인간의 세계와 너무 다른
갯벌의 세계를 느끼고 갑니다
늘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아량

어른된  지혜로 봅니다
물일지라도
두무지님  고맙습니다  월말 평안하십시요
석촌

Total 40,987건 56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0-31
1716
바나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10-31
1715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0-31
171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31
1713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0-31
17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10-31
17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0-31
171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31
1709 인의예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0-31
170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0-31
170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10-31
170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10-31
170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10-31
170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0-31
1703
낙엽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0-31
1702
아무래도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0-31
170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0-31
17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0-31
1699
시월의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0-31
열람중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0-31
16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10-31
16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0-31
1695
있는 그대로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31
169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0-31
16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10-31
16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10-30
1691 마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10-30
1690
미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10-30
168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0-30
16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0-30
168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0-30
1686
가을 애상 댓글+ 2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0-30
168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10-30
16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0-30
1683
첫밗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10-30
1682
사랑의 편지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10-30
168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0-30
168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0-30
167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0-30
167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0-30
1677
하얀 서리꽃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0-30
16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0-30
1675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30
1674
11월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0-30
16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30
16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10-30
1671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0-30
1670
천일 사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0-30
1669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0-30
16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10-29
1667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0-29
1666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0-29
1665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0-29
166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0-29
1663
바람 소리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29
166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0-29
1661
가을꽃 연서 댓글+ 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10-29
1660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0-29
1659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0-29
165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10-29
165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0-29
1656 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0-29
165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29
16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0-29
165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29
1652
무인도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0-29
1651
행복의 조건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29
165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0-29
16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0-29
164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