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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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이별은 언제나 아쉬운 것
그러나 언젠가는 있을 그것을 꿈꾸어 왔다면
아름다운 이별이 될수도 있다
혼을 담아 온 정열을 다해 함께 일하다가 부대끼기도 하고
성취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몸과 마음에 신호가 오면
그것을 부름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리리라
늘 생각하고 가꾸어 온 일들이 이루어 지리라는
믿음이 있는 친구들이 있고
그들의 꿈과 이상이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면
그 때와 그들을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그대로 내려놓고
미련없이 나아 가리라.
함께 가꾸어야 할 미래와
자랑스러운 위임을 위하여
댓글목록
해운대물개님의 댓글
34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며....
활연님의 댓글
시에서 긍정의 힘이 느껴지네요.
오래도록 누군가의 어깨이고 등이었던
따스함이 전해지네요.
해운대물개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활연님의 시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