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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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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인의예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2회 작성일 17-10-31 12:08

본문

사랑은 그렇다
五常이 정관

싸늘히 식은 열기에도
호수의 비늘이 되어 달려왔어요.
당신은 그렇게
반짝이는 눈망울로 다가왔어요.
가쁜 숨을 고르면서 그렇게 말이에요.

모두가 떠나 텅 비어도
새하얀 구름이 되어 품어줬어요.
당신은 그렇게
따뜻한 가슴이 되어 안아줬어요.
포근하게 쉴 수 있게 그렇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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