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이 가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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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이로다
하늘은 높고 맑다
바람이 산들산들 자연이 평화로 다
사랑으로 익어
곡간이 가득하니 태평이로다
아픔과 고통은 가을바람에 날려가고
풍요로 왔구나
가을이 떠남을 준비한다
단풍잎이 한 잎 한 잎 떨어진다
오면 가야 하는 것
새싹으로 와서 장엄함을 맛보고
떠남이 가볍다
가을 하늘이 아름답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시인님
하루가 바쁘다보니 세월 가는 줄 모르겠네요
그저 달력보고 날짜만 짚었지
자연의 그 시간을 못 들여다 보았지요
시간 너무 빨라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이 원문 시인님 관심 주셔 감사
일 할 수 있음에 감사
제 나이가 가을 즘 될 것이라
오라는데도 없고
건강이 허락지 않아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