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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양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09회 작성일 17-10-27 18:23

본문

   가을의 양지

                          ㅡ 이 원 문 ㅡ

 

부채질로 보낸 여름

그래도 찬물 끼얹는

여름이 좋았는데

 

멍석 펴놓은 밤하늘

삼복 다림의 과일 채소

문간 바람은 어떠 했나

 

툇마루 밖 옥수수

뒷곁 울 매미 울음

그 소리에 스르르 잠들지 않았나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합니다. 찬물 끼얹는 추억에 여름을 선호하시는 시인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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