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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19회 작성일 17-10-28 09:30

본문

가을빛 사랑 / 정심 김덕성

 

 

 

단풍!

붉은 빛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산하

사랑의 불이 탄다

 

나래 펴고 날아갈 듯

길 떠나는 너

더 사랑스럽고 화려해 보이고

네 빨간 입술이 날아 와

내 입술에 입맞춤으로 작별 인사를 하니

황홀하고 사랑스럽다

 

아름다운 단풍 세상

붉은 카펫을 깔아 놓은 거리를

사르륵사르륵 밟는다

 

이 가을에

사랑의 붉은 빛이 이리 아름다우니

널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한참 만에 뵙습니다.
미국에 체류하다가 이제야 귀국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를 올리셨군요
축하합니다.
가을 단풍이 너무 곱습니다.
시도 곱구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셨군요. 그렇지 않아 뵐 수 없어
여러가지 생각을하고 있었는데 미국에 계시다 오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요즈음 '시로 여는 세상'으로 바뀐 후로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았는데 한 분 한 분 떠나는 듯 싶어
어쩌나 싶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월이 접으려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월 행복하십시오.
다시한 번 귀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도 타오르고 강도 타오르고
이내 타오르는 가슴처럼
가을은 온 세상을 눈부시도록 사르고 있습니다
아침 여명도 저녁 노을도 예쁘기만 하듯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참 아름다음입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움은 일로 말할 수가 없습니다.
불게 타는 듯한 붉은 산 요란스럽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월도 내이링면 접습니다.
보람이 있는 시월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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