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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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선적으로 슬픈사람입니다
슬픔이 좋아서 항상 슬픈노래를 입에 달고 살면서 슬픈노래도 즐겨 듣습니다
슬픔은 때로 오르가즘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 한참을 슬프고 나면 내자신이 아름다워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상엔 슬픈일들로 가득합니다 세상의 모든상처들은 사실 멀리 할 일이겟지만
슬픔이 좋은 저에겐 모두가 저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하려고 준비준인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가장 슬픈건 완성되지 못한 모습의 저 아닐까 합니다
어느분야건 뛰어난 것처럼 느껴지지만 또 좋아하는 슬픔처럼 한참을 슬픔과 고통과 외로움과 화나는 일들로 젖어 살다가
그것이 일상이 된 삶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질 때도 잇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는다는게 신기하네요
세상엔 슬픔으로 넘쳐나 있고 저에겐 모든것이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멀리 떨어져보면 알겟지만 가까이 있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그리고 슬픔은 끝없이 제 귓가에 끝없이 사랑으로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들을 속삭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기쁨이고 언제나 사랑이고 언제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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