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謀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모의 謀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65회 작성일 17-10-25 09:51

본문




           모의 謀議
                         석촌  정금용 



외교는  꽃이라 했거늘  수평선이  출렁거린다
파고波高 는  제 높이가 아니다
노을 후  햐얀 밤이 지나간다
꽃이 필까   불꽃이 일까


집착하는  열강의  주머니 속
그 속에서 불렀던  히틀러의  노래소리는
지금도  금지곡인데

세상은  이따금   해금解禁 가요 목록에서 찾으려
착각하며  수근거린다
멍투성이  어긋난 어깨  들썩여가며



계절은  차갑게 식어가고
누구인지  
가슴에서  깃발을 꺼내  흔들고 있다


여름의  박해를 견뎌
이차돈의  피같은  하얀 쌀을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모의라는 건 고작 윤회의 순리대로 살아라,
겠는데

역사에 역행하는 모의는 얼마나 음침하고도 음험하던가요?
하나에서 열까지 모의이니... ㅎㅎ

그래서 태어난 '까발리 새'라는 새도 있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지된 장난을
공기돌  굴리듯
들먹이는  국제 어깨들

그 흉물 한짝을  멀리
던지고 싶은  오후입니다

추영탑시인님    국제외교  그 파렴치를 봅니다
고맙습니다  새까지 데려오셔서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을 흐르게 하는 모의?
식어가는 계절은 유난히 깃발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매한 시상에 저도 어떤 모의를 숙의하다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한 
국가의 외교적 입지

강대국의  어깨놀음에
울화가 치밉니다

두무지님  발전적 방향으로  고고
고맙습니다
석촌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강의 틈에 낀
국가의 至難

우리가  살코기가
아닌 바에야

태울시인님  가을이 순교자처럼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Total 40,987건 56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0-26
157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26
157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0-26
157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26
1573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10-26
15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26
1571
행복한 출발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0-26
1570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0-26
15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0-26
1568
낙엽 한 잎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0-26
15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0-26
15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0-26
15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0-26
156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0-26
15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0-26
15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0-26
15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0-26
15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0-26
15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0-25
1558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0-25
1557
보내는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0-25
15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10-25
1555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25
1554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0-25
155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10-25
1552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0-25
1551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10-25
1550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0-25
1549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0-25
1548
출장 댓글+ 1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25
154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25
1546
단풍잎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0-25
1545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0-25
154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0-25
154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0-25
15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0-25
열람중
모의 謀議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0-25
154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0-25
153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0-25
153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0-25
1537
가을 아침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0-25
1536
메일을 열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0-25
153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0-25
15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0-25
1533
인생 여정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0-25
153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25
153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0-24
15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0-24
152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0-24
1528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0-24
1527
빈혈 댓글+ 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0-24
1526
...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10-24
1525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0-24
1524
깃발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0-24
1523
가을 편지 댓글+ 7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0-24
1522
볼음도。 댓글+ 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10-24
1521
가을의 집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0-24
1520
사랑의 부활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0-24
1519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0-24
151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0-24
1517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0-24
15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0-24
15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10-24
15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0-24
151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0-24
151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24
1511
하와이 단풍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0-24
15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0-24
15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0-24
150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