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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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마음 *
우심 안국훈
마음 주고 상처 받는 건
어른 되어도 힘들다
사랑은 불꽃놀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들 불장난도 아니다
상대 마음 얼마나 헤아려야 사랑일까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지 않는 건
다시는 오지 않는 세월을 낭비하는 일처럼
홀로 산다는 건 그저 안타까운 일이다
혼자 있으면 외로운 갈대의 존재
주변까지 보듬고 눈물까지 품지 못한 채
그냥 좋아하는 마음은
어쩌면 사랑이 아닐지 모른다
같이 있어 불편한 게 사랑이 아니라면
무얼 먹을지 어디 가고 싶은지
알아서 척척해주는 게
내게 당신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이 제법 가을 다워져 가고 잇습니다.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함께 살아 가는
세상으로 부부관계를 맺고 함께 살게 되지요.
당신이 있다는 것 자체가 고마움이요 행복이지요.
시월도 아쉽게 접으려 합나다.
고운 글 주셔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남은 시월 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늘 가까이에서 힘이 되고 온기가 되어주는 사람
함께하여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
사계절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
모두가 다 어우러진 오늘도 충만된 축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