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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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 / 최 현덕
너랑 나랑
언약의 반지는
희미한 등잔불 밑이었지
너랑 나랑
행복의 속삭임은
어느 초가지붕 밑이었지
너랑 나랑
출발이 있었기에
행복과 기쁨의 몸집이 불어나
어느 날 선물로 받은 쭈니 품고
날마다, 날마다
수백만 년을 거슬러온 세월을 감아
너랑 나랑 쭈니랑,
우리가 원한 집 반지 꼭 끼고
소중히, 소중히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쭈욱, 살갑게 살갑게 살며 가려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헐!
어디 다녀 오셨나요?
아무튼 너무 반갑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원하는 집 반지를 꼮 끼고 행복하게 살려는 삶,
누구나 갖고 싶은 소망 같습니다
늘 가내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네, 저도 반갑습니다.
공사 현장에 와 있습니다.
너무 바쁜 탓에 쉬는 시간은 잠 자기 바쁘네요.
고맙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무소식이
쭈니와
알콩달콩이셨네요
최현덕시인님 명월지나 초승입니다
살갑게살갑게 살피고 갑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석촌 시인님, 송구합니다.
요즘 일에 묻혀 사느라 앞 만 보고 , 뒤를 못 보고 살아요.
공사 현장에 왔습니다.
자주 뵐 날을 기약드리며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최현덕님
오마낫 ! 우리 아우 시인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많이 바쁘셨나요??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이 누나도 잊은 줄 알았습니다
탁구 경기는 어찌 됐는지? 궁굼 했습니다
행복한 출발 끝도 처음과 같이 하며 축복을 기도 합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최현덕 아우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누님, 죄송합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자주 못 뵈옵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림도 누님의 은덕이요
보살핌이지요. 당분간은 현장에서 바쁘게 지내야 될 듯 합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누님, 사랑합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어디메요
쭈니 끼고 잊으셨나요
실 반지도 아니고 집 반지 끼고
셋이서 알콩달콩 살갑게 살으리 랏다 네요
과유불급을 버리시니
행복만 남았습니다
복운 가득하시길...
최현덕님의 댓글
우리 종씨 시인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일취월장이십니다.
건강하시고, 가내가 두루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