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세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낙엽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11회 작성일 17-10-27 18:52

본문

낙엽 세상/鞍山백원기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은

겨울로 가는 가을 역

상강이 지나 선가

추운 것 같아 끼어 입고

문밖을 나서는 아침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이

스산한 갈바람에 휩쓸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수군거리며 눈치를 본다

 

조용한 아침

명랑한 햇살 아래

낭만에 찬 젊은이와

빛바랜 노년이

함께 걷는 이 가을

 

한바탕 낙하하는

빨갛거나 누런 낙엽이

보도블록 위로

마구 뛰어내리면

앙상해진 나뭇가지

어이없어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 가니까 참 기쁜도 있고 그렇지 않는 일들이 생겨납니다.
낙엽이 보도블록 위로 뛰어 내리니가 나무가지는 서운한가 봅니다.
이렇게 세상은 이중주가 연주 됩니다.
귀한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한참 만에 뵙습니다.
미국에 체류하다가 이제야 귀국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를 올리셨군요
축하합니다.
낙엽이 지는 가을입니다.
인생을 깊이 사색하게 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1,033건 56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10-28
162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28
16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10-28
162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10-28
16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0-28
1618
어떤 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28
161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0-28
16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10-27
1615
관찰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0-27
1614
가을밤 들녘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0-27
1613
Z-up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27
1612
비 내리는 밤 댓글+ 2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27
열람중
낙엽 세상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27
1610
가을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10-27
1609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0-27
160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27
16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10-27
160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0-27
1605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0-27
160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0-27
1603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0-27
160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27
16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27
1600
이 가을에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0-27
1599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10-27
15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0-27
159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0-27
159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0-27
159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0-27
15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27
15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27
159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0-27
1591
구름 댓글+ 2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0-27
159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0-26
15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10-26
1588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0-26
15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10-26
1586
담쟁이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26
158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0-26
15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0-26
1583 송 이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26
1582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26
158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0-26
158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26
157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0-26
1578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0-26
157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0-26
157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10-26
157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0-26
157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0-26
1573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10-26
15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26
1571
행복한 출발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10-26
1570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0-26
15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0-26
1568
낙엽 한 잎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0-26
15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0-26
15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26
15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0-26
156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0-26
15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0-26
15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0-26
15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0-26
15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0-26
15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10-25
1558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0-25
1557
보내는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0-25
15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0-25
1555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25
1554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