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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7-10-27 20:25

본문

Z-up

----------맥심




세상의 저울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쇳덩이, 그 지구를 떠받들고 있다

허공으로 붙들린 발의 날개, 악마 같은 치우천왕의 일그러진 몰골이다

 

그의 붉은 시선엔 거꾸로 가는 시계

땅에 매달린 안간힘들

곧 하늘로 추락할 것 같은

매무새들이다


채 백을 헤아리기도 무섭게 헉헉 금세 지쳐버린 물구나무의, 공중 뿌리로 뻘뻘 솟구치는 땀이다. 그 틈새 시끄러운 모니터 확 뒤집혀버린 정치, 더불어나 자유나 국민이나 바른이나 누구나 이 나라 黨, 뭉치면 하나일 텐데 서로 못 잡아먹어 맨날 안달복달이다

 

중력에 이끌린 저울질

천상 지옥행 같은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높아질수록 탐욕에 흩어지는 사람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지요
권력이 중력보다 무지 셉니다
민초는 중력에 이끌려 땅에 발 떼기도 힘든데...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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