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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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지님의 댓글
저 면 광년에 빛,
우주 공간을 산책하듯 귀한 시상에
젖었다 갑니다.
수없이 이동하고 있을 별들,
언제나 제 자리에 박힌 것처럼 가지런함도
우리 인간에 시사한 바가 클 것 같습니다.
별처럼 깨끗한 감성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손가락에 머문 빛
영롱
하물며
우주에서 다가서는 빛이라니
몇 광년 헤쳐온
별빛
두무지님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당신이 별빛의 편지를 쓴다면
나는 당신의 편지를 전달하는 배달부,
그러므로 내 수명은 계산하지 말라.
후생의 우주에서나 만날 우리,
수억 년의 나이 밖에서나 답장을 받을 당신!
ㅎㅎ 우리에겐 가능할 겁니다.
석촌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동박삭이 십팔만년 생애
서류전형
탈락이던데
시마을 부담되시겠네
추영탑시인 뒷감당 하시려면
연꽃송이 물고 지켜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미쳐 미치지 못해 놓칠 뻔한 그 빛이
수억 광년을 뚫고 석촌님 각막에 이르렀군요
축하드립니다
그 빛과의 조우
정석촌님의 댓글
마주친 빛은
떠나온지 오래되어
별의
실존 알 수 없다는 현실에
망연합니다
별이야기는 사실 몽클한 데가 있습니다
태울시인님 감사합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