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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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 음
생명의 징표로 달고 나온
작은 하늘
마알간 꿈을 풀어
그려내는 수채화
타는 갈증 씻어주는
길옆의 옹달샘
도자기를 구워내는
불가마의 깊은 속
무지개빚 간절함이
빚어내는 얼굴하나.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마음은 얼굴!
고려청자보다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고운 마음이 메말라가는 지금,
무지개빛 그늘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감사 힙니다.
남천님의 댓글
두무지 시인님과는 전생에 인연이
깊은것 같습니다
번번히 좋은 이야기만 들려주시니
송구한 마음입니다
벌침같이 정신이 번쩍나는 조언도
아끼지 마시고 들려주소서
기쁜마음으로 받자옵겠습니다
두무지님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