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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오대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06회 작성일 17-10-19 15:15

본문

가을날의 오대산

     은영숙

 

여장을 풀고 가을날을 걸어 본 다

이곳은 오대산 국립공원

형형 색 색 나무 이파리에 꽃 물들고

계곡의 물소리에 새 들의 울음

 

유리알처럼 투명한 강물에 동 그 란 몽돌

전나무 숲으로 무성한 가로수 터널

옆길로 빠지는 다리 건너의 사찰

피 빛으로 토하듯 새빨간 단풍나무 무리 반기고

 

정상까지 오 름 길 밥알을 주을 듯 정교한 포장

평일의 단풍 길에 나! 천자만홍의 요정인양

곱게 단장한 갈꽃 길 유혹에 몸도 마음도

그대 들 에게 맡기리라. 물새소리의 합창 합주곡 높 여

 

내 안에 멈춰진 시간.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곳

오! 아름다운 산아! 상원사 월정사의 인경소리

차창에 흩날리는 낙엽. 아름다운 가을이여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대산 월정사가 자리 잡고 있는 오대산엔
곰이 많다 하더이다. 그 오대산에 가본지도 하도 오래 되어서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시 속에서 여행 잘 하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님
어서 오세요 선생님! 반가 반갑습니다
오대산의 상원사 월정사가 2차선 도로가 얼마나 깨끗이 나 있는지
 싣고 간 휠 체어가 필요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아침 일직 떠났더니
입장료가 좀 고가였지만 무사 통과 왕복이 마킴 없이 군데 군데
사진도 찍고 수월하게 달려 왔습니다

30년 전에 가 본 길과는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이 변해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토록요 ♥♥
하영순 선생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대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시심에 젖어들게 합니다.
이런 날 그곳에 들어서면 우리 새을 물들여 함께 타오르게 하는 오대산 !
그 황홀한 풍경을 옮겨와 젖셔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국립 공원 답게 손질이 돼서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전나무 숲이 하늘을 가려 있는 터널도 같고 흐르는 강에 동글동글
하얀 몽돌 양쪽 강 기스락엔 가지마다 샛깔 다른 단풍꽃 가지마다
탄성이 우러나올 만큼 가을 꽃입니다

연인들의 샸다 소리에 여염이 없더이다 참으로 황홀경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껏 즐기다 오셨군요
건재하신 모습으로 가을의 정경을 펼쳐주셔서
저도 오색단풍에 취해 봅니다
투명한 햇살을 따라 계곡의 물소리와
눈부신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한눈에 느껴지는 기분좋은 시어로 가득찬
오대산의 정취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쁜 시간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추석 연휴 끝날에 환자만 빼 놓고 아들딸이 호위하고
엄마의 눈 풍년을 위해 갔던 길이 였습니다

수십년 전에 친구 들과 손에 손 잡고 가던 그 길은 찾을 길 없고
많이 낯이 설기만 하더이다 친구 들은 불러도 대답없는 옛 이야기 책이 되고
심연의 가슴 속엔 그리움에 서성여 보는 나!  강산은 네 번이나 변했는 것을 ......

장애의 몸으로 이곳 까지 만끽 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우렁각씨가 가고 오는 길은 주님의 보호 아래 하늘도 맑고 길도 마킴 없이
달려 왔습니다

우리 시인님! 언제나 살갑게 달려오시어 고운 위로와 사랑으루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이 하늘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대산 절경을 앉아서 구경합니다.

마음은 뺏기고 몸만 돌아갑니다.
어느날인가 뺏겨버린 마음을 찾으러 가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 풍경화 품에ㅔ 안고 돌아 올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강원도 가는 길은 아직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지 않은 곳이 많던데
오대산 국립 공원 쪽은 절정을 이루고 솔 바람에도 흩 날리는 낙엽이
눈길을 풍요롭게 하더이다

아름다운 숲 속에 새가 되어 살고 싶었습니다
단풍 금침 덥고 한쌍의 짝을 이루고 꽃 둥지 짓고 살고 싶어라 ......

자연의 순리 속에서 새 소리 물 소리의 귀엣말 들으며
내 마음 놓고 왔습니다

고운 글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건강 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지 죄송 합니다요
한눈에 오대산 구경 잘 했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우리 시인님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웃음꽃 피어 주셔야 살맛 나지요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별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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