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모르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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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지님의 댓글
매 구절마다 생각하시는 시심이 깊습니다.
언어는 소통인데, 결국 깊은 사랑속에 나오는군요
그러한 사랑이 행동으로 표출되고,
깊은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강추 솔까말 쩌네 등...
쥐며느리처럼
발발거리는 말 폭음시대
순수한
반듯함이 왜 이리 그리워지는지
두무지시인님 고맙습니다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언어로 인한 기쁨, 언어로 인한 상처
소통의 부재가 말 한마디의 위력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시대이지요
타인에 대한 가장 커다란 예의와 인사가 되어줄
진심이 담긴 말의 의미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 잘 새기고 갑니다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
어문의 무질서와 냉소
희화화는
폭탄이지요
인성이 무디어갈까 봐
라라리베시인님 살펴주셔 고맙습니다
곱게곱게 글 맑혀 주옵소서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튀는 말
찌르는 말
말 농사에서 수확한 말로 말 가루를 빻는 말,
말을 다 삼켜버리면 말의 공장, 입이 편한 시대
말이 좀 많은가요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말을 콩콩 찧고 빻아
시인의 말은
매끈한 깍쟁이
말의 꼽꼽쟁이
뜻은
말 풍선 !
추영탑시인님 가을 추수 풍성하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잡초인님의 댓글
서로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들의 무질서
교통정리가 되어야 할 것 같은 현실 입니다
깊은 언어의 통찰력 속에 잠시 머물게 하여준 시인님께
감사 합니다
가을의 절정에서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척박한 절벽 틈에
피어 붉힌 단풍 자태
가을이
불에 타들어가도
질서 속에 든 무질서인 것을
잡초인시인님 시향 절정에서 불긋불긋 하시옵소서
늘 감사드립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