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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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 정심 김덕성
갈바람과 함께
일렁이며 사랑노래를 부르는
은발의 가을꽃
사랑도 강물 같이 흐르고
임은 오지 않아 춤사위로 토해내는
하얀 사랑
아마 외로움일까
밤새도록 임을 그리워 울부짖는
사랑의 몸부림
임의 발걸음 소리에
백발이지만 불꽃 피는 억새꽃사랑
은발의 사랑이어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산들바람 불어 일렁이는 갈대숲을 바라보거나
붉게 타오르는 산야의 노을을 바라보노라면
가슴 뭉클해지는 풍경 가슴에 담습니다
깊어지는 가을날의 풍경 속에
오늘도 행복 함께 하시는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에는 억새꽃이 피어
좋은 계절을 노래하며 춤추며 함께 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스빈다.
가을 날에 좋은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좋은 가을날
귀한 걸음 감사들이며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충남 오서산에 올라 가을 바람에 나풀거리던 키작은 억새풀의 춤사위가 생각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에 억새꽃 마음을 때로는 기쁘게도 하고
아프게도 하는 가을꽃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10월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