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나무를 보고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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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다 털린 것들이 있어 배부른 족속들도 있는데,
아직 덜 벗은 옷
그 의미심장한 일기장을 훔쳐 봅니다.
다 벗고나면 거리로 불러내 퍼레이드라도 시켜실려나? ㅎㅎ
구경 가야지.... ㅋㅋ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다 털려 까치밥도 없는
맨사댕이
보며 웃는 그대는
얄미운
누구신가요 ㅎ
추영탑시인님 ! 웃음머금은 시향으로 날려주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생각의 깊이가 파장을 일으키며
시 내용이 감칠맛 납니다
건필과 행운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두무지 시인님
얼마나 깊은진 빠져봐야 !
접싯물
찰랑찰랑 붉어지네요
시향그득 담으소서
귀하신걸음 축복입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잃을 것 없이 잃을 것 많은 계절
결국 본전인가요?
나무에 대한 일기가 마치
우리네 삶이군요
아연실색의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탐심이 주렁주렁한
곳곳에 가을
나무는
곧추선 적빈입니다
태울시인님 동감에 가을 붉게붉게 물듭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허영숙님의 댓글
시장의 과일이 숲을 털어왔다는 표현이
참 재미있습니다
계절을 가장 먼저 읽는 것이
나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빈털터리
빈처에서
돈수하옵고 뵙습니다
산적질하기 마춤한 철
눈으로 마구 털어 봅니다
허영숙시인 선생님 옥적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