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32회 작성일 17-10-17 18:12

본문

나이

 

55개의 별을 하늘로 보냈다

또 하나의 별이 떠나갈 준비를 한다

어두움에 휩싸여 누워 있는 별

어눌한 고참의 빛이 신입의 별을 본채 만체 한다

단단해진 빛의 알들은 무덤을 이루고

낮과 밤의 흐름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때론 억지로 때론 순간적으로

곁에 머물었던 별들은

직립보행으로 다가왔다가

냉정하거 돌아서 버린다

깊은 동굴 속 종류석 같은 빛을 가지고

일어나고 있다

 

몇 개의 별과 몇 개의 하늘로

가슴에 걸고 절반의 선률을 켤 수 맀을련지

아버지의 하늘을 곁에서 보았고

나의 별을 아들이 보았다

자꾸만 멀어지는 별들이 외변의 얼굴로

달리고 있을 때

미사를 올리듯 기도한다

 

어께에 올려진 저 무게가

밤을 밀치면서

걸어가고 있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56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7
상엿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10-18
136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0-18
1365
가버린 세월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0-18
1364
세상살이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0-18
1363
십정동 단상 댓글+ 4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0-18
1362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0-18
1361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0-18
1360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0-18
1359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0-18
135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0-18
1357
모꼬지 속 회 댓글+ 4
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0-18
135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0-18
13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0-18
13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0-18
135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10-18
1352
빈 껍질 풍년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0-18
13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0-18
1350
시월의 노래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8
1349
선인장 사랑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0-18
13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0-18
13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0-18
1346
그대는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0-18
1345 싼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0-18
134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0-18
13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0-17
13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0-17
열람중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0-17
1340
마지막 명함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10-17
1339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0-17
1338
가을 이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0-17
1337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0-17
13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0-17
133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0-17
133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0-17
1333
축복하소서 댓글+ 5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0-17
1332
시치미 댓글+ 11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17
13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17
1330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0-17
13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0-17
1328
不出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0-17
13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17
1326
노을의 암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0-17
13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0-17
1324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7
13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17
13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0-17
1321
꽃비와 낙엽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0-17
1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0-17
131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0-17
131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10-16
131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0-16
1316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0-16
13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0-16
131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0-16
13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0-16
13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0-16
131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0-16
1310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0-16
13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10-16
130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0-16
1307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0-16
130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10-16
1305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0-16
1304
삶이란 차암, 댓글+ 6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0-16
1303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0-16
1302
담쟁이 댓글+ 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0-16
13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10-16
1300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0-16
12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0-16
129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0-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