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선인장 사랑
가까이 오지 마셔요
저만치서서
눈빛으로 사랑해요
다가 설 수 없는 너와 나의 운명
인연이 아니면
연분도 아니랍니다.
너는 네 자리 나는 내 자리
각자의 직분 지키며
잊지 말아요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고 말
짧은 내 사랑
그리움만 남겨 놓고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오늘 아침 선인장 사랑에 들려서
감명 깊게 감상하면서 감동을 받으며
삶에 대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귀하고 좋은 시향으로 풍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 되십시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사람도 너무 가까우면 찔려요
백원기님의 댓글
가시에 찔릴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선인장 사랑을 사람들은 하고있나 봅니다.
노희님의 댓글
하시인님!
시가 넘 젊어지셨네요
선인장엔 가시가 있는데 시인님 사랑은 참 예쁘시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