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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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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4회 작성일 17-10-18 10:15

본문

역할론

인생이 연극이라는데
그래도 운명같은 역할은
바꿀수 없다는 명확함은
천년의 벽화 같은 현실속에서 존재한다

저 그림속 장군은 말을 타고 활을 쏘고
여인들은 화려하게  군무를 추고 있다
이것을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다면
다른 의도의 진심이 있겠지만
여인은 기생이요
말탄 그는 사냥을 즐기는 왕자님  일수도 있지만
사회적 기능이  늘 놀고 먹는 일이 화두였을까
하여  여자와 남자의  보편적인 역할론을
일상의 예로 표현한 것 이다

벽화속  존재의 엄중한 진실 처럼
인생이란  각자의 역활론에 정성을
다 하는 것이다
하여 인생이란 즐길 것은 즐기고
피할것은 피하고 부딪힐것은 부딪혀 마주쳐야
하는 것도 있다
내 역할을 누군가에게 핑게 될수 있겠는가




진실여론

진실이란  진실된 자의
진실에 대한 진실한 고백 없이는
그 진실여부를 얻는다는 것은 늘 섣부르다
진실 앞에서
그 진실을 움켜쥐고 뱉아내지 않는 자
누구인지 그 진실의  실체이다



사람과 사람이 가까위진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 진다는 것은
정겨운 대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비록  속 사정까지  알게 되진 않아도
그 사람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는 것이다
주는 말 없이
오는 말 없이  가까워 지고싶은 욕망은 
오만이다
모든 것은 오만과 욕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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