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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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세월/鞍山백원기
뉘엿뉘엿 지는 해에
바람마저 싸늘하다
계절이 가고 옴은
왜 이리도 바쁜가
걷는 산길조차
외로운 시간 속에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만 밟힌다
떠난 후에야 그립고
주마등처럼 사라진
먼 세월일수록
더해가는 그리움
하루하루가
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기에
차곡차곡 쌓인 추억 속에
뒤척이며 방황하고 있다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
어제 만난 것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세요。
글 많이 쓰세요。^_^*
백원기님의 댓글
하나비님,정말 오랜만이군요. 세월의 덧없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세월이란 놈 무정해서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 오지 안더이다
백원기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막을 수도 없는 두고만 봐야하나 봅니다.
하루하루가 내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는
고운 시향에 머물며 감명깊게 감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노희님의 댓글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편히 누워 잠들 수도 없습니다
지난 세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하영순시인님,김덕성시인님,노희시인님,정민기시인님,반갑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정유년도 서산에 언쳐있네요
머지않아 새해라는 말이 실감날 것입니다
늘 건필하신모습 아름답습니다
건안 건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문득 낙엽지듯
멀리 돌아가시는 분들 계시고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에
가만 눈시울 젖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은 시월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시인님,안국훈시인님,언제나 고운댓글 주시니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