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뒤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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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뒤안길에서 - 예향 박소정
세상 신념도, 가치관도
떨쳐버리고 싶은 외로운 날
차가운 소슬바람에 고립되어
염원의 먼 날을 응시한다.
그리움의 뒤안길에서!
인생길 묵은정과 인정으로
사계절 풍경같은 나의 그리움
언제나 노을빛에 이 심정 고하노니
한점 동요없이 강직한 그리움이여!
빛과 바람은 잎새를 어루만지고
내적인 침묵과 진실만이 빛나는 황혼 길
사그락 사그락 언덕을 지키는 은빛 억새와
우람한 나무로 내곁에 우뚝선 그대여!
인생 기억은 아날로그 앨범이고
그대 기억은 귀향하는 부메랑이고
메시지를 전송하는 디지털 창으로
내 마음 실어 보낸다. 그리운 이여!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예향 박소정님
사랑하는 소정 시인님!
가을에는 더욱 그리운이를 떠 올리게 되지요
아름다운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소정 시인님!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