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8 > 간이역 없는 구구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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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ㅎㅎ
아주 달관하셨네요.
그 먼길을 쉬어갈 간이역 하나 없이 달려가야 하는
숙명을 타고난 인생,
종착역에 닿아서야 무엇 때문에 그 먼 길을ㄹ 달려왔는지
자문하겠지요. 문장이 수려하고 은유가 넘쳐서
감명 깊게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석관을
달관 운운 하시는
님 진정
통달관 이십니다
추영탑시인님 금일 일점 또록히 찍으사이다
고맙습니다
과찬에 그릇넘쳐 척척합니다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쉴곳도 없이 향하는 생의 긴여정이
매일 한점으로 찍혀 철길에 새겨지고
언제쯤 종착역에 닿을 것인지는
하늘만이 써 놓았으니
기적소리만 낙엽에 실려 들려옵니다
정석촌 시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채색이 채색으로 바뀌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당 ~ 당 먼 칙칙폭폭
어인 말씀을
라라리베 시인님 짙은 시향 푹푹 찍어 주소서
그윽한 향에 일우일 그득그득 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최경순s님의 댓글
매일매일 작은 점 하나 찍는 것
그러나 점 점이 점점 늘어나 선으로 이어져
지평선 지나며
수평선 넘어서며
인생선이 되느니
바탕살이 세상살이에 구구만리 간이역(아픈곳) 없이
무탈하게 종착역에 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요량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달관하여 견문이 높으신 정석촌 시인님인지라
관견인 저로서는 발 뒤꿈치의 티눈도 아니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되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
과공비례 십니다
시인님
겨를없어
누거에서
돈수재배 드립니다
최경순s 시인님 많이배우며 느끼옵니다 결구의 묘득을
고맙습니다 즐거운 만추 되시옵길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