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 환절의 향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환절의 향수 / 테울
섬의 태동을 향한 환갑의 몸살
소용돌이 물질이다
푸른 물살 하얗게 부글부글
한바탕 휘이휘이
휘몰아치던
시원始原의
붉은 자궁 속 그리움이다
화륵 솟구치는
불질의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소용돌이치는 물길처럼 시인님은 시원의 열정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그것은 고귀한 환절이니 더욱 시심으로
활활 타오르셔서 언제나처럼 시세상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김태운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라라리베님!
요즘은 늘 하찮은 제 나잇살만 물어뜯고 있습니다
물이었다 불이었다
도무지 붙같잖은 불만 피우다
찬물을 끼얹어버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