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8) 숙명의 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8) 숙명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26회 작성일 17-10-15 09:48

본문

숙명의 길 / 이혜우

 

두 주먹 불끈 쥐고

첫울음 터트리며 태어날 때부터

비껴가거나 돌아설 여지 없는 길

이미 수령 받고 가야 할 길이다

 

때로는 망설이게 할

이정표의 눈길이 있다 하여도

정의를 따르거나 비굴에 끌려도

결국은 주어진 가로등 길이었다

 

지나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정해진 길은 이탈할 수 없는 길

창공에 뜬 갈매기도 바람결 따르고

물에 뜬 조각배도 물결 따르며 갈 길

 

절대 피할 수 없는 인생길로

조화 속에 숙명으로 가는 역사의 길이다.

 

 

 

댓글목록

Total 40,987건 5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7
단풍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0-16
129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0-16
12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0-16
129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10-16
12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0-16
12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0-16
129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0-16
12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0-16
128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0-16
1288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0-15
128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0-15
1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10-15
1285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0-15
1284
가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0-15
1283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15
128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0-15
128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0-15
1280
가을 계곡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0-15
1279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0-15
12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10-15
1277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0-15
12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15
1275
가을 산행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0-15
1274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10-15
1273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0-15
12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0-15
127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15
12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15
1269 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0-15
1268
피야 /추영탑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0-15
1267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15
12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15
12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5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0-15
126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0-15
12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10-15
12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0-15
126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0-15
125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0-15
125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0-15
1257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0-15
1256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0-15
125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0-15
12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0-14
12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0-14
1252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0-14
1251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0-14
1250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0-14
124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0-14
124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0-14
12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0-14
1246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0-14
12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10-14
1244
밥상의 생애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0-14
1243
낙엽과 나 댓글+ 1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0-14
12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14
12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14
124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0-14
12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0-14
1238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0-14
1237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0-14
123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0-14
123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0-14
123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14
123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0-14
123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0-14
1231
임의 숨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0-14
1230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0-14
1229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0-14
122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