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8]추억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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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미지8] 추억의 일기장
은영숙
저 쌍갈래 길을 보면서 옛 이야기로
거슬러 올 라 간 다
풋풋한 젊은 부부의 상경 드라마
출발 시간을 알리는 열차의 신호음
남편은 여인을 홀로 보내려고 용쓰고
여인은 남편 옷자락에 매달려 같이 가
나도 같이 가. 웃음 반 울음 반
풀 랫 폼 광장엔 사람들의 시선이
여인에게 멈 춘 다. 여인은 배 불 뚝이 산모
열차로 끌려와 좌석에 앉혀놓고 설득하는 남편
자기는 항공편 귀가다 정인과의 상경 스케줄
순정의 아내 상경의 홀로 길 스치는 창밖의 풍경에
뿌리는 눈물의 씨앗 순애의 만남과 이별의 천로 길
앗아간 젊음의 기차 길 추억, 일기장을 열어 본다
아련히 지나간 발자취 앨범을 만 지 작 거리며!
*어느 지인의 이야기*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만삭의 아내는 기차로 보내고 저는 비행기로 날아 가겠다?
나쁜 사나이 양반이네 ㅎㅎ
이런 경우를 이곳에서는 "보초대가리 없다!" 라고 하거나
싸자지 없다고 하지요. ㅎㅎ
아내를 비행기로 보내고 지가 기차로 가야지, 안 그렇습니까? 독자 여러붐!
뒤로 빠져서 딴 짓 하려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그여인은 그렇게 현모양처로 살았답니다
그 여인은 그 시대의 눈물의 여왕 쯤 되지요 다음 생을 기대 하면서 ......
나의 사랑 하는 벗인데 바보 울보 지요 소설 감이지요 ㅎㅎ
지금은 그리 사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좋은 세상입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렸지요
긴 명절 연휴 가족분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이미지 시 짠한 마음으로
잘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등꽃 안희연님
와아! 오마낫! 이게 이게 웬 일인가요???
이렇게 방가 반가울 수가 있나요!!!!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뵙고 싶어서 허리가 휘고 눈이 물렀습니다
이렇게 방가 울 수가요? 그간 어데 편찮으셨습니까?
아님 집안에 경사가 있었나요? 그간 너무 궁굼 했습니다
쪽지 한번 냈어도 열지 않으시더라구요!! 걱정 많이 했습니다
이리 뵈오니 쌓인 회포가 너무 많습니다
차근차근 우리 풀어요 정겹게요 ㅎㅎㅎ
고운 글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십시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하영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추억의 일기장 누구나 그 일기장 속엔 다사다난한 일들이 숨어 있겠죠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나 한편 쓸쓸함도 숨어 있더이다
이 가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하영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선생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아름답게 배려 해 주시는 글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