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란 무엇인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자유란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81회 작성일 17-10-16 00:04

본문

자유란 무엇인가? 종 저마다 진화 욕구가 바탕 되지만
객관적으로 개념 한 데 포괄하는 절대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가 뭔지 서술하면 몇 마디 풀이에 함축시키고 만다
가령 자유로운 바람 같이 품사로 쓰면 문학적 언어학에 분류된다

혹 내면의 순수한 지향으로 여겼지만, 그 역시
살며 익힌 상식과 편견의 교집합일 뿐
이를테면 자유란 건 자유라 부를 수조차 없는, 왜?
그 순간 주어에 종속한 능동태가 될 텐데 바람에 가둔 게 자유인가?

무엇인지 묻고 정하는 것 아닌, 아니,
그 어떤 것이라 해선 안 될 무엇 그 무엇이라고 또한 못 할 것
이 끝없는 무엇과 것 나열 되뇌면 이내 자유가 없단 사실에 겸허해지나
굳이 행방을 찾자면 한 가지 이론 가정한 채 유추해본다

색 체계 시발점이라 일컫기 이전 원형인 유일함이 스스로 질서 되자
차원의 테두리 분배, 시공간 성립에 규칙 생겼고
그 유지 힘 측정에서 엔트로피는 점차 감소할 우주적 사안, 바로
신의 쇠약함도 닿지 않는 태초 유배지였을 좌표는?
자유와의 조우는 기본적으로 입구인 거기부터 가서야
겨우 한 걸음 내딛기 시작할 모험이다

정리컨대 자유란
스스로 수갑 찬 즉슨 질서 속에서 누리지 못할 미지 개념이지만
그러기에 더 목마르게 갈구하는 삶의 의지로 기능하듯
우리 차원 밖 희미하게 새어 오는
초 위상 공간에서 우아한 것이라 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7건 5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7
단풍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0-16
129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0-16
12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0-16
129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10-16
12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0-16
12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0-16
129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0-16
12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0-16
열람중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0-16
1288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10-15
128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0-15
1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10-15
1285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0-15
1284
가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0-15
1283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15
128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0-15
128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0-15
1280
가을 계곡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0-15
1279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0-15
12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0-15
1277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0-15
12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15
1275
가을 산행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0-15
1274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0-15
1273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0-15
12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0-15
127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15
12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0-15
1269 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0-15
1268
피야 /추영탑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0-15
1267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15
12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0-15
12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5
126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0-15
126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0-15
12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10-15
12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0-15
126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0-15
125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0-15
125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0-15
1257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0-15
1256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0-15
125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0-15
12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0-14
12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0-14
1252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0-14
1251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0-14
1250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0-14
124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0-14
124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0-14
12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0-14
1246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0-14
12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10-14
1244
밥상의 생애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0-14
1243
낙엽과 나 댓글+ 1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0-14
12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14
12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14
124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0-14
12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0-14
1238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0-14
1237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0-14
123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0-14
123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0-14
123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14
123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0-14
123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0-14
1231
임의 숨결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0-14
1230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0-14
1229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0-14
122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