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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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가을
깊어만 갑니다
보고있어도 눈을 감아도
아파옵니다
깊어갈수록 조금씩 더
비어만 갑니다
채우고 또 채워도
알 수가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흩날려 헤매일 뿐
야위어갑니다
몸도 마음도
왠지 슬퍼집니다
붉게 물들어 갈수록
뒤척입니다
바람 불고 밤이 오면
뚜렷합니다
밤하늘 별빛처럼 눈빛처럼
다짐합니다
다 버릴 수도 있다고
한잎 한잎 속삭입니다
너무나 그립다고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읽을수록
깊이
잠기게 하십니다
봄뜰123 시인님
석촌
봄뜰123님의 댓글의 댓글
귀한 걸음 놓아주신 석촌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가을이 깊어 가네요.
향기로운 하루 하시길. .
봄뜰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