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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린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7-10-10 06:27

본문

* 그물에 걸린 사랑 *

                                우심 안국훈

  

세월이 마법 부린 듯

그 치열한 고통은 추억이 되고

옥빛 찬연한 눈물방울은

거짓말처럼 그리움 되었어라

 

하지만

유독 안타까운 인연으로

자꾸 그리워지고

마음에 걸리는 사랑 하나 있어라

 

때린다고 다 안타가 안 되고

힘 있다고 다 홈런이 되지 않듯

남녀 만난다고

다 사랑하는 건 아니다

 

낮이 없으면 밤은 없듯

사랑하지 않으면 행복도 없나니

눈물은 쇄골에 가득 고이고

그리움은 가슴속 깊이 번진 추억이어라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물에 걸려있으니 그 세월이 얼마나 눈물날까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으니 어찌하면 좋을지 안타깝기만하네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가을비가 다시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따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서 만난다고 다 사랑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그물에 걸려 있다니 어찌된 일인가요.
그리움이 되어서 그런가요.
마음 아픈 일입니다.
마음을 튼 튼히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이런 일 저런 일 다 있고
힘든 일도 겪기 마련인가 봅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듯
오늘은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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