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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56회 작성일 17-10-10 10:26

본문

내 곁에 있다면/鞍山백원기

 

내 귀는

당신의 소프라노 음성을

환희에 찬 가슴으로 듣고

당신의 청아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파

늘 깨어있으렵니다

 

내 입은

다물 줄 몰라

소곤소곤 다정하게

당신을 잠재울게요

 

내 눈은

밤이 깊어가도 잠들 줄 몰라

고요히 앉은

그윽한 눈매로

당신을 바라볼게요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가 들립니다.
고운 시 잘 읽었습니다.
늘 건앙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윽한 눈매로 바라보는 사랑
밤이 깊어가도 잠들 수가 없지요.
고운 그리움의 시향에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을아침입니다
그리운 사람 곁에 있노라면
절로 행복에 젖어들기 마련인가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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