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내 곁에 있다면/鞍山백원기
내 귀는
당신의 소프라노 음성을
환희에 찬 가슴으로 듣고
당신의 청아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파
늘 깨어있으렵니다
내 입은
다물 줄 몰라
소곤소곤 다정하게
당신을 잠재울게요
내 눈은
밤이 깊어가도 잠들 줄 몰라
고요히 앉은
그윽한 눈매로
당신을 바라볼게요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가 들립니다.
고운 시 잘 읽었습니다.
늘 건앙하시기 바랍니다.
겜메뉴얼님의 댓글
곁에 없어야 잘수있는
같이 있으면 잘수도 없는
그런 사랑은 하지맙시다.
너무 힘들듯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윽한 눈매로 바라보는 사랑
밤이 깊어가도 잠들 수가 없지요.
고운 그리움의 시향에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박인걸시인님,겜메뉴얼시인님,김덕성시인님,오셔서 고운 댓글 주시니 고맙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고운 시향 참 좋습니다
건안 건필하신 모습 아름답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을아침입니다
그리운 사람 곁에 있노라면
절로 행복에 젖어들기 마련인가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