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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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무이어라
나무는 산소도 주고
시원한 그늘도 준다
꽃도 주고 열매도 준다
봄이면 생기를 안고 오고
여름이면 뜨거운 열기 받아 싱그로미 가득하고
가을이면 풍성함이 자연을 살찌운다
겨울이면 새하얀 옷으로 백색의 나라를 만들지
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바람에 춤을 춘다
홍수도 막아주고 죽어서는 땔감으로 집 짓는 재목이 된다
내가 나무 같은 삶이면 좋겠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내가 나무다 하시는 노정혜시인님, 남을 돕고자하는 희생과 봉사의 마음이 갸륵하십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