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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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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51회 작성일 17-10-08 23:54

본문

 



허무한 꿈

                                               신광진

하늘에서 천둥 치며 슬픈 비 내리네

비의 선율에 눈물 흘리며 춤을 추네

덧없이 흘러간 세월 빗물 되어 내리네


내 삶은 기교를 부리며 춤을 추네

홀로 배운 춤 희열을 느끼며

미친 듯이 느낌에 따라서 춤을 추네


열정이 뜨거워 춤을 막을 수 없네

허무한 꿈 눈물이 빗물 되어 흐르네

홀로 이 외롭게 앞만 보고 질주한 인생

 

꿈을 찾아 가지마다 열린 푸르던 날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설렜던 유혹

기댈 벽도 없이 남겨진 쓸쓸한 고독

 

쓰러지고 넘어져도 붙잡는 한 줄기 빛

멋진 모습 행복을 주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뜨겁게 부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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