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 > 물때 낀 돌맹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2 > 물때 낀 돌맹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7-10-09 07:15

본문







2.






  물때  낀  돌맹이  /   석촌  정금용




안심하고 건너던
고분고분  등 내밀며  엎드린  징검다리 돌
진하게  화장하던 가을   흠씬 두드리며
내린  빗물 


바람난  작부처럼  연지곤지 발라댄  이산 저산
단풍굴곡  씻긴 물이
도랑으로  와글와글  흘러와
징검다리  물때  옷 입혀  
미끄럼 돌   물무늬 생겼구나


미끄덩 물때  앞에선
천하장사도  어쩔 수 없다
자칫  미끄러지면   그만인 걸

빤히 보여도
건너봐야  알 수 있는  물속  물무늬   



사람 속  샘  
물 깊이  가늠 못 할  하얀 엉겅퀴
안개끼듯  보일락 말락한   인생살이  징검돌

까치밥나무  열매처럼   붉게익어 지켜보는
평생  알 수 없는 여심 女心  가득
미소 낀   그  무늬진  물속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때에 자칫 넘어지면 물에 빠지지만
여심에 홀딱 빠지면 못 헤어납니다. ㅎ ㅎㅎ
조반은 드셨는지요?
이른 아침 문안드립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끄덕인  죄
평생
물 무늬 늪에
허우적이는  운명에게

조반이라뇨 

땡  공복입니다  ㅋ ㅋ
현덕시인님  수레 쉬엄쉬엄 끄셔요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서 미끄러진  적있습니다.
속내를 숨긴 여인인기요? 

실패한 사랑의 맛?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 사랑에 실패할 일은 없을테니

그돌 천년 박혀 있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샘에
미끄덩하면  명 보전이야  하리라만

물속 미끄러지면
요단강  건너는 수 있지요  ㅎ ㅎ 

추시인님    하늘 푸르다고  막 건너진 마셔요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제는 허공도 두드려 보고 건널 나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공항에는 커다람 왕잠자리들이 많아서
그 등에 올라타면 하늘도 무시히 건너 주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시인님  닮아
날으시려거든

겨드랑이 
간지러운지  우선 살펴보소서
이왕이면  자가용으로

추시인님    벌써  저기  날고 계시네요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끄덩한 징검 돌
물 속 여심으로 내비친 살덩이겠습니다
아무튼 그 유혹에 홀딱 빠져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너스  물무늬엔

세계가
아차차 !  했습니다

단풍  병풍두르고
농월 추풍가    뉜들  마다 하오리까

태울시인님  고맙습니다
석촌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들어 오세요

별들이야기님
아명처럼  콕  꽂힙니다

쌀튀밥  한초롱  고맙습니다
빈손이면  더 좋을  시 방  환영합니다
석촌

Total 40,986건 5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0-09
108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09
1084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0-09
1083
시월 구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0-09
108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0-09
108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0-09
108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0-09
107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09
1078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0-09
107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09
1076
날아라 배암 댓글+ 1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0-09
1075 인의예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0-09
10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10-09
1073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0-09
10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0-09
1071
고운 숨결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0-09
107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0-09
106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0-09
10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0-09
열람중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0-09
10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10-09
106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10-09
1064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0-09
10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09
106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0-09
1061 이사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0-09
1060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10-09
10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10-08
10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0-08
105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0-08
105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08
1055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08
105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0-08
105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0-08
1052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0-08
105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0-08
1050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0-08
10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0-08
1048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0-08
104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0-08
10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0-08
104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10-08
104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0-08
10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08
104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10-08
104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10-08
104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0-08
10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0-08
1038
가을 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10-08
103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0-08
10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0-08
10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0-08
1034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0-08
10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0-08
1032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07
1031 바다yu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0-07
103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0-07
10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10-07
10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07
1027
가을 그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0-07
10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0-07
102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0-07
1024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0-07
1023
10월의 태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0-07
102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0-07
102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0-07
1020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10-07
1019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10-07
101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0-07
101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0-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