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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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미소 / 김덕성
만약
달이 네모나 삼각형이면
어떤 느낌을 들까
다행이
보름달이 둥글어서
감싸주는 듯싶은
너그러운 사랑을 느낀다
아마
둥근 사랑을
하늘이 보여 준 게 아닐까
둥글둥글한 사랑을
둥근 얼굴
온화하고 포근한 둥근 보름달
사랑의 둥근 미소
너무 좋다
오늘 밤 비춰 주겠지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보름달따라 웃는 우리 모두 둥근 미소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연휴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창 밖을 내다 보니 보름달이 한가위 답게
환하게 미소 지우며 크게 떠 있습니다.
추석날 귀한 걸음하셔서 고운 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풍요롭게 둥글고
눈부시지 않게 찬란하니
보름달을 누구나 좋아하지 싶습니다
저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세상
더불어 더욱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둥근달 환하게 중천에 떠 있습니다.
품어 주는 듯 싶은 달입니다.
둥근 달처럼 둥글게 살고 싶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 행복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둥근 미소 둥글다는 것이 좋은 것이죠
모가 없다는 것은 정말 좋은 말이죠 김덕성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더 건강한 가을 되셔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아마 둥글어서 사람들이 더 좋아 하나 봅니다.
모가 없이 사랑스럽게 보여 주니까요.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요한 가을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