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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87회 작성일 17-10-04 10:24

본문

둥근 미소 / 김덕성

 

 

 

만약

달이 네모나 삼각형이면

어떤 느낌을 들까

 

다행이

보름달이 둥글어서

감싸주는 듯싶은

너그러운 사랑을 느낀다

 

아마

둥근 사랑을

하늘이 보여 준 게 아닐까

둥글둥글한 사랑을

 

둥근 얼굴

온화하고 포근한 둥근 보름달

사랑의 둥근 미소

너무 좋다

오늘 밤 비춰 주겠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창 밖을 내다 보니 보름달이 한가위 답게
환하게 미소 지우며 크게 떠 있습니다.
추석날 귀한 걸음하셔서 고운 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요롭게 둥글고
눈부시지 않게 찬란하니
보름달을 누구나 좋아하지 싶습니다
저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세상
더불어 더욱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달 환하게 중천에 떠 있습니다.
품어 주는 듯 싶은 달입니다.
둥근 달처럼 둥글게 살고 싶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 행복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근 미소  둥글다는 것이 좋은 것이죠
모가 없다는 것은 정말 좋은 말이죠 김덕성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더 건강한 가을 되셔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둥글어서 사람들이 더 좋아 하나 봅니다.
모가 없이 사랑스럽게 보여 주니까요.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요한 가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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