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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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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7-10-04 22:15

본문

       동창생 /深川 李周燦

해마다 한번씩 쭉 해오는 동창회
소꿉장난 시절 동무들
어릴적 모습 그대로다

다만 달라진게 있다면
굳어진 얼굴에 석삼자 생기고
숯덩이같던 검은머리 서리맞아

반백되어 있는것 빼고는
여기좀 보게  친구
내 얼굴도 자네만큼 나이테가 생겼는가

난 아직도 열네살 철부진데
동창들 거의다 할아범 할멈 되었다지
이순고갤 넘어 종심소욕 을 향해

걸어 내려가고 있지만
어느듯 이렇게 여기까지 왔누
서럽다 흘러간 세월이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오늘 다복한 한가위 추석 명절 되셨습니까?

시인님의 시심 속에 즐거운 동창회에 함께 하는 양
공감 안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저 달님께 빌어 보신 소원이 행 복으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원 합니다
深川 시인님!~~^^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선생님 멀리까지 오셔서
온정이 담긴 말씀 남겨주시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망을 빌어주시는 그님은 1004 십니다
그랬습니다
차례 지내고 맥반석 찜질하고 왔습니다
아주좋습니다
은영숙 시인선생님 께서는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시고 싶은데
전 서울에 삽니다
모쪼록 좋은 한가위 잘 마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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