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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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골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
골 빈 사람이란 말이 있다
골 빈 사람
골을 다 채우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나는 골 빈 사람
얼마나 비었는지 측량 할 수 없으나
그나마 다행한 것은
골이 비었다는 사살을 알고 있다는 것
내 골이 얼마나 비었는지
흔들어도 보고
두들겨 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
골 대신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추석은 뜻있고 즐겁게 지냈으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추석 추석하더니 하루 아침에 내나버렸습니다.
시인님 정신이 번쩍 듭니다.
보면 골 빈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골도 비지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귀한 시에 감동을 받으며 감상하였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십시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추석은 잘 쇠셨는지요
건강하십시요
하영순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