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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5회 작성일 17-10-07 05:05

본문

가을 길

                      - 세영 박광호 -

 

햇살 내려앉은 가을 길에

낙엽이 아름답다

 

은행잎 하나

단풍잎 하나

한 손에 주서 들고 두 얼굴을 본다

 

아버지를 떠올리고

어머니를 떠올리고


두 분이 살다 가신 그 길을

되돌아보며

내가 걸어 온 길도

생각 해 본다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길은,
어머님,
아버님,
길아었군요.
그 길은 나를 길러낸 길이군요.
같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영 시인님!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 선생님 고맙습니다.
미흡한 글에 댓글 놓아주시니...
깊어지는 가을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옵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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